![[용인시 제공]](https://stg-wimg.heraldcorp.com/news/cms/2025/03/07/news-p.v1.20250307.920bf8b2d56e4c4a982665baca1e24b1_P1.jpg)
[헤럴드경제(안양)=박정규 기자]용인특례시(시장 이상일)는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전자책 희망 도서를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.
희망 전자책 신청은 도서관 정회원이면 1인당 3권까지 할 수 있으며, 도서관 소장형 전자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.
구매한 전자책은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되며, 전문서·수험서·자격서 등은 희망 도서 선정 제외 기준에 따라 반려될 수 있다.
전자책은 1인당 5권, 14일 동안 빌릴 수 있다. 현재 시 도서관은 소장형 전자책 총 1만 8249권을 보유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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