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파베스 팝업 스토어. [신세계 센텀시티 제공]
아이파베스 팝업 스토어. [신세계 센텀시티 제공]

[헤럴드경제(부산)=조아서 기자]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4일까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‘아이파베스’ 팝업 스토어를 열고 동백꽃 초콜릿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.

부산 시화(市花)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‘카멜리아 초콜릿’은 ‘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’라는 꽃말까지 담고 있다.

카멜리아 초콜릿은 마카다미아, 베이크치즈, 스트로베리 등 8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돼 있다. 1종 8개 세트와 5종 10개 세트를 비롯해 복주머니 모양의 ‘해피 포켓’을 만나볼 수 있다.

이 기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해피 포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.


good4u@heraldcorp.com